보옴이 오면
그대를 만나러 가고 싶어요
보옴이 오면
머무를 곳 있겠지요
지금 이렇게 버티고 나면 그때 행복할까요
삶은 조금씩 힘겨워져만 가는 걸 깨닫는 나이가 되고
남 가끔씩 울지 못해 웃어 보이고
가만히 슬픔을 껴안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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